[ICEF 2014] 에코피아, 생태계 차단 없는 자연 친화적 식생매트 전시

이윤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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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피아(대표 나항도, www.ecopia.kr)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식생매트, 야자에코매트, 식생코이어롤 등 자연친화적인 매트를 전시했다.

이 회사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한 친환경 제조 기업으로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해 생물이 생육, 생식할 수 있는 생태계 환경 복원과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식생매트는 천연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매트로 하천 호안, 절.성토부의 침식과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식물의 발아와 성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비탈면의 토사 유실과 침식 방지, 우수에 의한 세굴 방지 효과가 탁월해 하천이나 제방, 간척지, 산사태 예방 구간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야자에코매트는 코코넛에서 100% 추출한 식물성 섬유질로 직조한 자연 친화적인 매트로 토사 유출 방지와 세굴 방지 효과가 뛰어나며 천연 소재 사용으로 내구 연한 경과 시 자연 부식 돼 유기질 비료로 환원되는 효과가 있다.

천연소재로 유연성이 높아 들뜸 현상이 없고, 지반 밀착력이 뛰어나 등산로와 산책로, 테마로드, 절개지 및 훼손된 보행로 복구 등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식생코이어롤은 코코넛 섬유를 롤 형태로 제작해 탄력성과 볼륨감이 우수하고 수분 보습에 유리해 식생기반 조성과 토양 안정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시공이 용이하고 종자의 발아율이 뛰어나 포트를 이용한 다양한 식물 재배도 가능하며 100% 야자 섬유로 만들어져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2차 환경 폐기물 발생이 없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처리 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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