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쇼핑명소, 인사동 '매리의 골목(Mary's Alley)'

김한준 20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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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하이서울페스티벌 겨울 빛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의 청계천 부근에는 외국관광객들에게 '매리의 골목(Mary's Alley)'으로 잘 알려진 한국전통 쇼핑명소 인사동이 있다.

인사동의 특징 중 하나는 주요 도로로부터 수많은 골목이 나 있다는 점이다. 이 골목에는 많은 전통 찻집과 음식점 등 먹거리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인사동은 대한민국 40% 이상의 골동품 상점이 모여 있는 곳으로, 대부분의 상점은 오래된 책이나 사진, 서예, 기념품, 사진, 도자기, 목제품, 보석 등을 판매하며, 주말에는 차량의 통행이 금지되고 길거리에서는 골동품, 액세서리, 예술품, 책 등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2004년에 지어진 '쌈지길'은 인사동 관광 쇼핑의 대명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 '쌈지길'은 '인사동 길을 건축 안으로 끌어들이자! 길뿐만 아니라 길로 건축을 만들자! 하늘로 열린 마당을 가운데 두고 길 따라 사람들은 쇼핑을 하고, 사람 구경을 하고, 수시로 변하는 도시의 풍경을 즐긴다!'라는 개념으로 설계됐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건축이 길이 되고 길이 건축이 된 공공의 길과 사유의 건물을 혼동하곤 한다.

인사동의 유명한 상점으로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방문한 '박영숙요'와 최상품을 파는 곳으로 알려진 '해동고도자'가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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