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V 2014 특집] 미래로 통하는 세상 ⑤- Startup Contents

남정완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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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업(start-up)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 용어로, 처음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났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인터넷 기반의 창업 기업을 가리킨다.

최근 스타트 업 시장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은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다. 이들은 스타트 업을 위한 신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구글은 지난 15일,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에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도 스타트 업을 위한 독자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최근 성공한 스타트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를 가지고 시작했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같은 스타트 업 생태계를 위한 주변 인프라의 확대는 전 세계적으로 젊은 세대 창업가들의 열정을 부추기고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팀워크, 크라우드 펀딩과 같은 창의적 방식의 비용 조달은 스타트 업의 날개를 달아준다. 우리의 생활을 더욱 재미있고 유용하게 도와주는 수 많은 아이템과 애플리케이션은 이렇게 탄생되고 있다.

GMV 2014 특집편에서는 혁신적인 모바일 솔루션과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인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전시상담회 GMV 2014에 참여한 스타트 업 관련 출품작들을 살펴보고 모바일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

♦ 자유여행에 진정한 자유를~ 'THERE'(www.thethe.re)

THERE 여행 서비스는 자유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관광정보와 주요 시설의 입장권과 액티비티 체험 티켓을 미리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는 홍콩, 싱가포르, 괌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지역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자유 여행을 계획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는 점에 착안해 현지에서의 구입 비용보다 저렴한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웹사이트 베타 버전을 거쳐 모바일 사이트와 모바일 앱 버전을 출시할 전망이다. 이 부분은 현지 인프라와 연계해야 하는 부분들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RE 관계자는 "현재 서비스를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사용자 편의를 위해 사용하지 않은 티켓의 경우 환불 정책으로 부담을 덜어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해외 지식채널 '피디엄'(www.pedium.org)

해외 각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풍부한 서비스와 제품 및 이슈 정보를 전문 번역가들과 국내 블로거 및 리뷰어들의 팀워크로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피디엄은 단순히 해외 포스팅을 번역하는 수준을 벗어나 국내 사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풀어주고 짚어주는 지식채널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사용자들이 원하는 해외 이슈를 직접 요청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쉬운 앱 제작 툴, 네이티브 클로스 플랫폼 'Agate'(www.logeo.co.kr)

차세대 네이티브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Agate는 단순 개발 플랫폼을 넘어서 기획, 디자인, 개발 간의 유기적이고 창조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모바일 앱 개발에 최적화된 XML 코드로 누구나 쉽게 제작, 수정이 가능한 툴이다. 직접 네이티브 API를 호출하는 방식으로 빠른 속도가 특징이다. 하나의 코드로 다양한 해상도의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동일하게 개발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서버에서 변경 가능한 네이티브 앱을 개발할 수 있으며 서버의 코드를 변경 시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강력한 네이티브 기능으로 웹과 네이티브와의 데이터 연동이 자유로우며 웹 영역에서 네이티브의 모든 장치와 UI 컨트롤이 가능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자원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INTEX, 통신학회가 주관하는 'GMV 2014′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모바일분야 전시상담회로 이번 전시에는 특히 스타트업 부문을 대폭 확장,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및 별도 스타트업존(약 60개사)을 구성했다.

또한 미국과 영국, 인도, 중국 등 해외 6개국에서 미디어를 초청해 GMV 참가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선정, 행사 마지막 날 어워드 기업 수상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미디어 에이빙 뉴스는 이번 전시의 미디어 파트너로 미국 실리콘밸리의 위버기즈모(www.ubergizmo.com), 영국 아이티프로포털(www.itproportal.com), 인도 스타트업 대표 미디어 유어스토리(www.yourstory.com), 중국 최초 IT 포털 예스키(www.yesky.com),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플러스(en.vietnamplus.vn), 아프리카 시장의 관문, 남아프리카의 맴번(www.memeburn.com)과 함께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전 세계에 전시기간 중 실시간 보도한다.

→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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