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해외사업 힘입어 업계 최초 7조원 매출 달성

윤주희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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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현대건설(대표 이종수, www.hdec.kr)이 2008년 해외매출 증가에 힘입어 업계 최초로 매출 7조원을 달성했다.

29일 현대건설은 공시를 통해 매출이 2007년보다 28.7% 늘어난 7조 2,711억원, 영업이익이 4,802억원이라고 밝혔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570억원, 당기순이익은 3,804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신규수주는 해외 수주 65억달러를 포함해 전년대비 40% 증가한 16조 4,812원을 달성해 2008년 말 기준, 수주잔고가 41조 7,744억원에 이른다.

현대건설은 2009년 매출 목표를 8조 263억원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동 시장 등을 중심으로 전년 계획보다 25.5% 증가한 15조 6006억원의 수주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2007년에 열린 대한민국건축대전에 부스 전시를 했던 현대건설의 모습.

(사진설명 :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은 2006년 취임 이후 약 3년간 총 40개국 국내외 420여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설 연휴 기간이었던 23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스리랑카 콜롬보․베트남 지역을 방문해 해외 임직원들을 방문,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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