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2014] 현대화이바, 유리·탄소섬유에 강해

안미리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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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이바(www.hdfiber.co.kr)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국제신발전시회 '2014 부산국제신발전시회(Busan International Shoe Show, 이하 BISS)'에 참가해 유리섬유직물과 탄소섬유직물 등을 전시했다.

현대화이바는 유리섬유(Glass felt)와 탄소직물(Carbon)의 제직과 코팅을 전문으로 하는 복합재료소재 생산 업체로, 직접 제직하고 설계한 원단을 용도에 따라 수지 함침 또는 코팅해 최첨단 복합소재를 생산한다. 유리직물(Glass Felt)의 경우, 자동차 엔진 단열재 및 머플러 단열재, 아파트 층간 방음재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출 국가는 주로 일본과 미국 등이며 우리나라보다 앞서 복합소재 성형에 강세인 대만에서 주문이 많은 편이다.

(사진설명: 스포츠 용품에 다양하게 적용된 복합소재)

(사진설명 : BITE2014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탄소 소재의 자전거를 시연한 현대화이바는 성형의 가능성도 열려있음을 시사했다.)

현대화이바는 세계 최대의 요트 대회 아메리카 컵(America's cup)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팀코리아'(Team Korea)에 카본(탄소) 소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자동차스프링을 개발 중이다.

한편,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울경산업용섬유산업협회(BITA)가 주관하는 이번 'BITE 2014'에는 해양플랜트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의 특성에 맞는 '해양용 섬유'는 물론 '수송용 섬유', '복합소재', '의료용섬유', '보호용섬유', '스포츠, 레저용 특수섬유', '환경용섬유' 등 산업용섬유 제품과 섬유기계 등 다양한 품목이 총 망라돼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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