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아수스 공동브랜드 스마트폰 나온다

심명성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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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내비게이션 회사와 컴퓨터회사가 뭉쳤다.

전세계 내비게이션 시장 1위 업체인 가민(Garmin)과 대표적인 대만 컴퓨터 회사인 아수스가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GPS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위해 디자인과 생산, 유통 부분에서 협력하기로 했으며 해당 제품에는 Garmin과 Asus 두 브랜드를 모두 넣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이미 가민-아수스 누비폰 시리즈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해 중에는 몇몇 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가민-아수스 누비폰 모델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있을 MWC에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2008년에 공개된 기존의 가민社 누비폰은 가민-아수스 누비폰 G60으로 개명해 출시된다. 가민-아수스 누비폰 G60은 2009년 상반기 중에 출하될 예정이며 추가 정보는 오는 MWC에서 발표된다.

한편, 가민-아수스 누비폰 시리즈에는 하이엔드 가민 휴대용 내비게이션(PND)에서 제공하는 턴바이턴(Turn-by-turn),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기능, 내비게이션 맵 등이 동일하게 탑재되며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인 Ciao!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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