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ACE Fair] 차가 우려지면 얼굴색 변하는 '티몽'

이해선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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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요(대표 정영민, www.teamong.com)는 지난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에 참가해 실리콘 차 거름망 '티몽'을 선보였다.

'티몽'은 온천원숭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디자인 상품으로 실리콘 거름망에 차를 넣은 후 뜨거운 물에 차를 우리면 원숭이 얼굴의 색상이 변해 제품의 얼굴 색을 보고 차가 충분히 우려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올해 4월 출시된 '티몽'은 식약청 인증기관 검사(BPA FREE)를 거친 유아용 젖병에 사용되는 KCC액상 실리콘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시온 알료를 사용해 열기가 차오르면 색깔이 변하는 기술특허를 획득했다.

레드몽과 옐로몽, 핑크몽 트윈스까지 총 4가지 종류의 제품이 출시된 '티몽'은 현재 국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돼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의 온라인 몰에도 입점돼 있다.

이 회사 정영민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전시에서도 제품을 선보인 결과 좋은 반응을 얻으며 구체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 유통망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한 '2014 광주 ACE Fair'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시로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40개국 424개사, 해외 바이어 22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 '2014 광주 ACE Fair'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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