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ACE Fair] 픽토스튜디오, 3D 애니메이션 '아기종벌레 포포' 선봬

이해선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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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스튜디오(www.pictostudio.net)는 지난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에 참가해 3D 애니메이션 '아기종벌레 포포'를 선보였다.

'아기종벌레 포포'는 5분 분량의 52부작으로 제작된 0~6세 타깃의 3D 애니메이션으로 지난해 KBS1 TV에 방영된 데 이어 현재 키즈원 채널과 올레 TV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내년 1월 디즈니 채널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올해 중국과 대만, 홍콩의 배급을 담당하게 될 홍콩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상해에서 열리는 전시에 참가해 중국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기종벌레포포'는 클레이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시작한 픽토스튜디오가 제작한 첫 번째 3D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호수에서 물을 정화하는 곤충인 종벌레 '포포'와 곤충 친구들의 일상을 다룬 스토리다.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봉제인형과 우산, 머그컵, 장난감, 휴지통 등 다양한 캐릭터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는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한 '2014 광주 ACE Fair'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시로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40개국 424개사, 해외 바이어 22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 '2014 광주 ACE Fair'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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