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09년 수주목표 18조원 달성 결의

윤주희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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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현대건설(사장 이종수, www.hillstate.co.kr)이 당초 올 수주 목표로 공시한 15조6,000억을 훨씬 넘는 18조원 이상의 수주액을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산에 위치한 아산연수원에서 이종수 사장을 비롯해 사업본부장, 임원 등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009 수주전략 및 사업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사측은 상반기의 수주 성패 여부가 올 한 해를 크게 결정 지을 것으로 판단, 예년과 달리 이번 행사를 2월초로 앞당겼다.

이번 행사는 토목•건축•플랜트 사업본부 등 각 사업부별로 밤늦게까지 열띤 분임토의를 통해, 2009년도 사업부별 세부 실천전략을 작성•발표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거치며 회사측은 당초 올 수주 목표로 공시한 15조6,000억을 훨씬 넘는 18조원 이상의 수주액을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더불어 국내 경제 상황을 재점검하고 상반기부터 많은 수주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빠른 대응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수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임직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월등한 실적으로 이어져 업계 1위를 탈환하게 됐다"며, "하지만 지난 40년간 부동의 1위를 지키다 자만심으로 4위까지 밀려난 쓰라린 과거의 경험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힘주어 역설했다.

이어 "직원 스스로 변화를 게을리해선 안되고, 자기개발과 창조적 생각으로 경쟁력을 높이면서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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