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ELONA, Spain (AVING Special Report on 'MWC 2009') -- <Visual News> 삼성전자가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09에서 '울트라에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풀터치스크린폰을 공개했다.
'울트라터치(S8300)'는 2009년 글로벌 전략 모델로,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 차세대 UI 등 프리미엄 라인업인 '울트라에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풀터치스크린폰이다.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 디스플레이, 디지털카메라급인 800만 화소, 차세대 3D UI인 터치위즈(TouchWiz), 사용 편의성을 위한 하이브리드 입력(터치스크린+키패드) 등을 장착했다.
12.7mm 슬림한 풀터치슬라이드 타입에 특수강화유리,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소재 채용, 슬라이드
뒷면을 깔끔하게 처리한 실키백(Silky-back) 디자인 등도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