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콤, 중국의 ZTE와 차세대 PHS 사업부문서 제휴

신승호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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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일본의 이동통신사 윌콤이 중국의 통신기기 전문기업인 중흥통신(ZTE)과 차세대 PHS사업부문에서 서로 제휴를 맺는다.

제휴 내용으로, 양사는 이번 가을에 상용화할 차세대 PHS 서비스용 데이터 통신 카드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윌콤은 중흥통신과 제휴해 개발할 데이터 통신 카드를 일본 자체 제작 제품의 카드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광통신 수준의 속도로 동영상 등을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보급한다.

이 서비스가 세계 최대 PHS시장인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데이터 통신 카드가 활용되는 차세대 PHS는 통신 속도가 최대 초당 20~100메가의 통신 속도를 나타낸다. 윌콤은 올해 10월부터 일본 내 주요 도시에서 이와 관련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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