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Health IT Show] 보령제약그룹, IoT기반 미래형 헬스케어 역량 집중

이윤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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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가족사는 오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부산 BEXCO 제2 전시장에서 열리는 'Health IT Show 2014(이하 헬스IT융합 전시회)'에 참가해 각 계열 기업들의 IoT(사물 인터넷 기술)에 기반한 미래형 헬스케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IT와 의료기기를 융합하는 미래형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을 위해 다년간 관련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보령제약그룹은 그간의 성과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보령에이엔디메디칼, 보령수앤수, 비알네트콤 등의 계열사가 참가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보령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보령에이엔디메디칼(www.boryungand.co.kr)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통신형 혈압계 'UA-851PBT-C'를 선보일 예정이다. ′UA-851PBT-C′는 유헬스(u-health) 관련 국제 표준화 및 인증단체'CHA(Continua Health Alliance)의 Continua 인증을 취득한 블루투스 무선기능 장착으로 측정 데이터를 다양한 기기를 통해 전달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술 협력 파트너사인 '오픈잇'과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혈압 다이어리'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보령수앤수'는 최근 출시한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ER-2000′을 출품한다. ER-2000은 휴대하고 다니면서 최소 30초에서 최대 24시간 동안 심전도 데이터를 측정 및 저장해 의료진이 이를 토대로 환자의 건강상태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장비이다.

'비알네트콤'은 개인 건강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보령제약그룹 관계자는"미래의 헬스케어 산업은 예방, 진단, 관리의 융복합형 제품과 기술의 혁신성이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융합형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 Health IT Show 2014'는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화와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존 헬스 산업과 IT 기술 융합으로 새로운 고부가가치 헬스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유헬스, 웰니스, 바이오, 디지털병원 등 한국의 강점인 ICT 중심의 '헬스 IT 범부처 공동 국가브랜드화' 사업 추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2014 ITU 전권대회'와 연계해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헬스 IT 홍보 및 발전 방안과 국가 인프라 구축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Health IT Show 2014'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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