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넷북보다 그래픽성능 10배 뛰어난 '아이온 PC'

심범석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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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엔비디아(NVIDA)코리아가 기존 넷북 보다 10배의 그래픽 성능을 지원하는 아이온 플랫폼(Ion Platform)을 27일 공개했다.

아이온 플랫폼은 엔비디아의 지포스(GeForce) 9400 GPU와 인텔의 넷북 기반 프로세서인 아톰(Atom)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노트북 및 넷북용 솔루션으로, 손바닥만한 크기의 PC로 50 인치 디스플레이에 풀 HD 비디오를 구현할 수 있다.

아이온 플랫폼에 탑재된 지포스 9400 GPU는 그래픽 솔루션이 마더보드에 통합된 기존 넷북보다 10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노트북 PC가 제공하는 성능을 아톰 CPU 기반 솔루션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공간에서 추가적인 배터리 소모 없이 가능하게 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HD 비디오,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인기 PC 게임 지원 등의 기능을 노트북이나 소형 폼 팩터 PC에서 구현하도록 한 아이온 플랫폼 솔루션에 대한 기대도 높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의 아이온에 대해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위한 WHQL(Windows Hardware Quality Labs) 인증을 승인했으며, 이를 통해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은 소비자에게 가장 준비된(customer-ready) 제품으로 인증 받게 되었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 PC제조사, 소프트웨어 개발자, 윈도우 에코 시스템 파트너와사 함께 올해 여름까지 시장에 아이온 기반 PC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이온 기반 미니노트북과 컴팩트 데스크탑 PC는 최저 미화 299불에 판매될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아이온 플랫폼으로 인해 저가형 CPU시장이 확대되고, 인텔의 고가형 CPU시장이 상당히 위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아이온 플랫폼을 사용해 풀HD급을 지원하는 초소형 PC를 만들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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