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도체시장 매출, 전년대비 24.1% 감소 전망

신승호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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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미국의 가트너(Gartner)社가 지난 2월 25일(현지 시간), 2009년 반도체 매출 예상액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가트너 연간 매출은 2008년에 비해 24.1% 감소한 1,945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이는 지난해 12월에 발표했던 전망(16% 감소)보다 한층 더 악화된 수치로, 그 이유는 금융 위기로 인해 반도체시장이 성장 전 레벨까지 떨어졌기 때문인 것.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최악의 경우 33%까지 떨어질 가능성을 경고하는 동시에 하락률이 33%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반도체시장 매출은 2001년에 32.5% 감소라는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것을 그 전의 레벨까지 회복하는데 약 4년이 걸렸는데, 이번 경우도 비슷한 경향을 보일 것으로 관계자들에 의해 예측되고 있다. 또 4년차 때는 2~3년차 때의 대폭적인 설비 투자로 인해 DRAM을 중심으로 공급 능력 과잉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9년 메모리시장의 경우는 일부 제조사들이 도산하기 시작하면서 대기업 제조사들도 공급량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 2009년 후반기에는 그 가격이 대폭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번 반도체시장 전망에서 지금까지 광전자 공학에 포함됐던 태양전지 매출이 제외됐는데 이는 종전 반도체 디바이스와는 달리 성장률이 높기 때문에 생략했다고 가트너 측은 설명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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