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WIS 2014] 노크, 클라우드비전 두 번째 버전 공개

이해선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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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대표 김정호, www.knowck.com)는 오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월드IT쇼(World IT Show 2014, 이하 WIS 2014)'에 참가해 디지털사이니지 운영 소프트웨어인 '클라우드비전'의 두 번째 버전을 선보인다.

'클라우드비전'은 클라우드 서버상에서 디바이스 가상화를 통해 클라이언트 장비를 통합 제어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관리 시스템, Cloud OS와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이언트 장비에서 디바이스의 환경 설정,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관리 등을 처리하는 Smart Middleware로 구성되어 있다.

노크는 기존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윈도우 제품을 대체하기 위해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운영시스템을 채택, 높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갖췄으며 시스템 구축 및 추가개발, 그리고 운영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및 2016년 리오 올림픽 개최 준비의 일환으로 브라질 리오시에 삼성과 함께 미디어폴을 구축하고 관광정보, 주변지역정보, 교통정보, 실시간 뉴스, 포토존 서비스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미국 CTGby 리테일 광고 사업에 클라우드방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노크는 '클라우드비전'이 향후 콘텐츠 마켓 및 광고 플랫폼과 연동될 수 있도록 해외서비스 시, 각 국가별로 바로 제공될 수 있는 다국어 및 국제 표준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KT와 제휴하여 디지털사이니지 소프트웨어를 비즈메카를 통해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코엑스 전시DID 및 사내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크의 CloudOS 기반 스마트 사이니지는 LG의 webOS 기반 스마트 TV와 같이 추후 국내외 많은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각 산업 분야별 다양한 앱을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노크 이번 전시에 앞서 19일(일) 벡스코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2014 월드IT쇼 프레스 파티'에 참가해 위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프레스파티란 글로벌 전시회인 CES, MWC, IFA 등 에서 진행되는 미디어 초청 행사로 기업들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기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다.

'2014 월드IT쇼 프레스 파티'에는 외신기자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 기자 총 250여 명과 화웨이, LG CNS 등 '월드IT쇼'에 참가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는 'WIS 2014'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퀄컴, 시스코, EXFO 등 국내외 대표 ICT 리딩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World IT Show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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