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WIS 2014] 바이로봇, 국내 기술로 제작된 비행로봇 '드론파이터'

이해선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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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봇(대표 홍세화, wwww.byrobot.co.kr)은 오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월드IT쇼(World IT Show 2014, 이하 WIS 2014)'에 참가해 국내 순수 기술로 제작된 완구용 비행로봇 '드론파이터'를 선보인다.

바이로봇은 5년 이상의 비행로봇 관련 연구 경력을 보유한 대표자와 개발자들로 구성돼 실리콘 밸리도 인정한 비행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용•완구용 분야의 비행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드론파이터'는 기존의 어려운 RC헬기 비행과는 달리 10분만 연습하면 누구나 날릴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세계 최초로 '드론파이터' 전용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제공하여 '드론파이터'의 조종기와 컴퓨터를 연결해 실제 비행을 시작하기 전에 가상 비행이 가능하다.

'드론파이터'는 40개의 LED가 장착돼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비행이 가능하며 이름에 걸맞게 비행체 간의 실제 전투게임을 할 수 있다.

안정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드론파이터'를 구성하는 프로펠러, 기체의 커버 등 부품들이 연질소재로 구성돼 있어, 비행 중 추락하거나 인체에 부딪혔을 때, 기체의 파손이나 상해의 불상사를 방지했다.

드론파이터는 특허등록 4건, 디자인 등록 2건, 해외 디자인등록 1건 등 5건 이상의 산업재산권을 등록하였고, 8건 이상을 출원한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하반기에 30만 달러의 판매계약이 체결되어 미국 수출의 물꼬를 텄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론파이터의 전용 액세서리인 HD-CAM도 같이 공개될 예정이다. 드론파이터에 카메라를 장착하여 HD급 영상을 촬영 또는 저장할 수 있는 핼리캠 기능이 추가되어 국내의 선진화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로봇은 이번 전시에 앞서 19일(일) 벡스코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2014 월드IT쇼 프레스 파티'에 참가해 위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프레스파티란 글로벌 전시회인 CES, MWC, IFA 등 에서 진행되는 미디어 초청 행사로 기업들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기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다.

'2014 월드IT쇼 프레스 파티'에는 외신기자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 기자 총 250여 명과 화웨이, LG CNS 등 '월드IT쇼'에 참가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는 'WIS 2014'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퀄컴, 시스코, EXFO 등 국내외 대표 ICT 리딩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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