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노트북 GPU 공개

지혜란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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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엔비디아(지사장 이용덕, kr.nvidia.com)는 최고사양(Enthusiast) 노트북 제품군에 고성능을 지원하는 4개 카테고리별 신제품 GPU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 GPU로 알려진 '지포스(GeForce) GTX 280M'도 포함된다. 지포스 GTX 280M는 기존 최고사양 노트북 GPU 대비 최대 5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노트북 GPU 라인업은, 최고사양 노트북을 위한 지포스 GTX 280M 및 260M, 고성능과 스타일을 고려한 노트북을 위한 지포스 GTS 160M 및 150M GPU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지포스 GTX 200M과 지포스 GTS 100M 시리즈 GPU는 추가 전력소모 없이도 기존 세대 제품 대비 최대 50% 향상된 프레임률을 제공하며, 휴대용 플랫폼상에서 최신 HD 게임들을 구현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단일 GPU보다 거의 2배에 달하는 그래픽 성능을 가능케 하는 엔비디아 SLI 기술을 적용했다. 이로써 2개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280M GPU를 사용하면 현존하는 제품 중 가장 빠른 노트북 그래픽 솔루션이 가능하다.

특히, 소음을 줄이고 배터리 수명까지 연장시키는 기술인 엔비디아 하이브리드파워(HybridPower) 기술을 통해 개별 GPU의 소모 전력을 다운시킨다. 고급 그래픽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그래픽 업무를 통합 GPU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전환시킬 수도 있다.

엔비디아 GPU가 탑재된 노트북 사용자들은 엔비디아 홈페이지(http://kr.nvidia.com)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한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를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수스(ASUS)와 클레보(Clevo) 및 MSI 등 유명 OEM들이 최신 지포스 GTX 200M 및 지포스 GTS 100M 시리즈 GPU를 탑재한 노트북들을 현재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CeBIT 2009에서 선보이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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