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4 특집] 삼성전자, LG전자 제품 핵심 키워드는?

남정완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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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전회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양사는 20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월드IT쇼(이하 WIS 2014)'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신기술 경쟁에 불을 지폈다.

(사진설명: 삼성전자가 출시 예정인 4,200R 곡률의 105인치 벤더블 UHD TV 전시 모습)

양사는 이번 WIS 2014에서 디스플레이 최신 기술에 화력을 총 집중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라인업의 벤더블·커브드 TV를 전시했으며 5G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 기술을 시연했다. LG전자는 21:9 시네뷰를 적용한 곡면 모니터·일체형PC 등 다양한 시네뷰 라인업과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4K모니터를 선보였다.

♦ 삼성전자, 초고화질 벤더블·커브드 TV와 '기어 VR' 체험

삼성전자는 '5세대(5G) 네트워크가 이끄는 혁신적인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00㎡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삼성전자가 내세우는 미래형 기술과 서비스는 TV와 모바일, B2B 솔루션을 네트워크로 연결시킨다.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5G 기술로 UHD 영상을 실시간으로 대형 TV에 전송하며 스마트 홈 존에서는 다양한 미래형 스마트 기능을 시연해 보였다.

관람객들이 많이 몰린 TV 부스에서는 세계 최대 화면인 105형 벤더블 UHD TV와 커버드 사운드 바 시스템을 전시했다. 특히 105인치 가변형(벤더블) UHD TV는 초고화질 화면을 유지한 채 평면과 커브드를 리모컨 클릭만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설명: 스마트폰 스크린을 가상현실로 만들어주는 고글 'Gear VR'을 관람객이 체험하고 있다.)

모바일 존에서는 삼성의 주력 제품인 갤럭시 노트4, 노트 엣지 등의 최신 스마트 폰과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S, 스마트폰을 장착해 3D 영상을 체감할 수 있는 기어 VR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 LG전자, 21:9 화면 TV와 스마트 워치 'G Watch R' 내세워

LG전자는 필요자원 원격접속, 오감기반 콘텐츠, 실시간 상황인지, 가상/증강 현실 등 4개 영역으로 전시관을 구성해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관 입구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과 최상의 해상도(UHD)가 결합한 '77형 울트라 올레드 TV' 5대를 나란히 연결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사진설명: 감각적 메탈과 가죽 스트랩을 조화시킨 'LG G워치R', 스마트 워치에 아날로그 느낌을 재해석했다.)

가장 인기를 끈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 'LG G워치R'은 원형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이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헬스핏 기능과 구글 일정관리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메탈바디, 천연 가죽 소재의 스트랩을 적용해 감각적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는 'WIS 2014'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퀄컴, 시스코, EXFO 등 국내외 대표 ICT 리딩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WIS 2014'는 정보통신업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2014 ITU 전권회의'와 동시에 개최되어 주요 국가 정상을 비롯해 193개 국가 장관과 차관, 3000여명의 정부 대표단, ICT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관하며, 국내 ICT 기업의 글로벌 도약의 단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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