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4] 도은, VH 및 UH-200 시리즈 등 다양한 코팅제 소개

이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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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대표 신도현, www.don21c.com)은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월드IT쇼(이하 WIS 2014)'에 참가해 VH시리즈, UH-200시리즈 등 다양한 코팅 소재들을 전시했다.

이 회사는 광학 분야에 사용되는 진공증착용 특수 Chemical 및 플라스틱 표면처리제인 hard Coating Solution을 생산·공급하는 회사로 자체 연구·기술력을 바탕으로 진공 증착 물질의 국산화에 성공해 수입품에만 의존했던 국내 광학업계의 발전을 견인 해 온 기업이다.

또한, 고품질,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고순도 복합 증착 물질인 SV시리즈 및 초발수 수막(SH-HT)과 범용성이 뛰어난 Hard Coating Sol(VH-10) 등의 신제품을 내 놓으면서 아시아의 선두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전세계 60여개 국에 진출해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VH시리즈는 주로 안경 렌즈에 최적화된 Hard Coat제로써 93% 이상의 높은 투과도와 내스크래치를 구현하는  제품이다.

UH -200시리즈는 PMMA/PC UV Hardcort제로써 높은 투과도와 고경도 및 내스크래치성을 갖는 제품으로 필름형의 제품 코팅도 가능한 Flexible 타입과 고경도성을 강조하는 Hard 타입이 있다. PMMA에 95% 이상의 높은 투과도를 구현하며 요구물성에 따라 자유로운 희석이 가능하다.

이 외에 항균율 99.9%를 보여주는 항균 AF는 세계 최초로 진공증착 코팅에 의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으로 AF Coating과 사용하면 항균과 이지클리닝 기능이 동시에 구현된다. 기존에 보급된 증착 장비 사용으로 추가 설비의 투자 없이도 대량 생산 및 재현성 확보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레이저 산업 및 방위 산업 등 국가적인 사업뿐만  아니라 엘지, 삼성 등 스마트폰 코팅에도 우리 제품이 사용되고 있고 99.5%까지 빛의 투과율을 높인 코팅 소재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는 'WIS 2014'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퀄컴, 시스코, EXFO 등 국내외 대표 ICT 리딩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WIS 2014'는 정보통신업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2014 ITU 전권회의'와 동시에 개최되어 주요 국가 정상을 비롯해 193개 국가 장관과 차관, 3000여명의 정부 대표단, ICT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관하며, 국내 ICT 기업의 글로벌 도약의 단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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