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2014] 에이텍,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개별 계량기기 소개

취재2팀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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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대표 신승영, www.atec.kr)은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이하 IMAC 2014)'에 참가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개별 계량기기'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개별 계량기기는 카드를 태그하면 투입구가 열리고,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중량이 자동계량되어 미리 선택된 선불 또는 후불형 요금으로 계산되는 시스템이다.

이 계량기기는 온도 변화에 따른 계량 오차가 없으며, 견고한 쇼바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주변 환경을 고려해 악취 방지 기능을 갖췄고, 손 끼임 방지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만들어졌다.

기기 디스플레이에는 해당 기기의 상태 및 배출량이 표시되며, 스피커로 음성 안내가 나오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용인시에서 운영 중이며, 앞으로 잠실 등으로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에이텍은 이외에도 LCD 응용 제품인 LCD일체형 PC, LCD모니터, 키오스크, DID 등과 RFID 응용 제품인 버스정보단말기, 현금계수기, 간이무인충전기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IMAC에서는 '교통카드 솔루션'은 기존 단말기의 기능을 향상시켜 와이파이로 단말기 간 공유가 가능한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킨텍스(KINTEX)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IMAC 2014'는 금속소재, 섬유소재, 화학소재, 세라믹소재, 전기부품, 기계부품,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로봇부품으로 구성되며 국내 유수의 소재부품 전문 기업 및 관련 기관이 참가하여 각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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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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