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4] 디지털해양기술, 3D 선박 설계 정보 공유 시스템 'ODIN' 소개

이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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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해양기술(대표 엄국남)은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월드IT쇼(이하 WIS 2014)'에 참가해 수십만개의 선박 부품을 자유롭게 핸들링할 수 있는 3D 선박설계 정보 공유 시스템 'ODIN(Omnidirectional 3D Design Information Network)'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평균경력 10년에서 20년을 넘나드는 조선설계 기술진과 개발자로 구성된 조선설계 및 관련 프로그램 전문 개발 업체로 조선 생산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바탕으로 3D 설계정보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업이다.

3D 선박설계 정보 공유 시스템 'ODIN'은 3D WELDING INFORMATION을 통해 용접 정보 산출과 이와 관련된 각종 리포트 자동생성이 가능하고 3D MODEL DATA SHARING TOOL을 통해 간단한 메모에서 선박 전체를 둘러보는 내비게이션까지 초경량 SHARING 파일 하나로 가능하다.

또한, 3D MODEL SEARCH TOOL로 다양한 검색 기능을 통해 3D 모델 정보 확인, 호출과 여러 특수 기능으로 전환, 연계가 가능하며 3D FLAG INFORMATION을 통해 모델과 연동된 플래그 생성, 저장 및 검색 기능을 통한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

'ODIN'은 이 외에도, OBJECT CONTROL TOOL, COLLISION TOOL, BOX IN MODEL TOOL 등 다양한 기능으로 손쉬운 시뮬레이션과 3D 정보 공유를 위한 다양한 특수한 기능들이 내장됐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는 'WIS 2014'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퀄컴, 시스코, EXFO 등 국내외 대표 ICT 리딩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WIS 2014'는 정보통신업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2014 ITU 전권회의'와 동시에 개최되어 주요 국가 정상을 비롯해 193개 국가 장관과 차관, 3000여명의 정부 대표단, ICT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관하며, 국내 ICT 기업의 글로벌 도약의 단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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