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물산업전] 구마이엔씨, 시간과 비용 절감한 비굴착 보수공법

이해선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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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이엔씨(대표 강태원, www.gumaenc.co.kr)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WATER EXPO KOREA 2014 )'에 참가해 비굴착 보수공법인 'B.P.L공법'과 'V.P공법'을 선보였다.

'B.P.L공법'은 불량 하수관로를 굴착 교체하지 않고 기존과 내면을 라이닝하는 하수관거 비굴착 전체보수공법으로 양방향 공기압 및 증기열 주입장치 핵심신기술과 보강튜브 뒤틀림 방지 견인 시스템 핵심 신기술을 이용하여 보강튜브를 증기열로 가열시켜 경화시키는 신기술이다.

하수관거 누수 및 파손 등 결함부위 보수를 비굴착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이 기술은 기존의 굴착방식에 비해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뿐 아니라 굴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을 줄여주며 폐기물 발생을 억제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순 공사비 11~47%까지 비용 절감 효과를 갖는다.

'V.P공법'은 노후화 및 파손된 지중 매설 하수관거를 대상으로 파손부의 부분보수를 위하여 유리 섬유시트에 보수용 수지를 함침시켜 제작한 섬유 보강 라이너를 공기 팽창 원리에 의해 밀착 경화시키는 부분보수 기술이다.

이 공법은 소형맨홀에 연결된 하수관 부분보수 시공환경과 곡관로 보수로 인한 하수관거 부분보수 시공환경을 개선해 주며 보수폭 조절로 인한 작업효율성을 향상시켜 준다.

이 회사 강태원 대표는 "굴착 방식의 경우 보통 몇 달씩 걸리던 공사를 비굴착 방식으로 시공할 시 하루만에 끝낼 수 있다"며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싱크홀의 원인이 노후하수관 누수에 의한 것인 만큼 싱크홀 방지 대책으로 비굴착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고 엑스코(EXCO)와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세계적 물 기업들이 공식후원 및 참가하는 유일한 한국 물 관련 행사로, 정부기관 단체 및 공공기관, 베올리아워터코리아, GS건설, 한국수자원공사, 제일모직, 도레이첨단소재, 로얄정공, 도화엔지니어링 등 물 전문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대한민국 물산업전'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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