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4] 다비오, 나만의 맞춤 여행 플래너 '투어플랜비' 소개

이윤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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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오 (대표 박주흠, www.dabeeo.com)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월드IT쇼(이하 WIS 2014)'에 참가해 여행일정, 여행장소 등 최적화된 맞춤여행 플랜을 제공하는 스마트 투어 플래너 '투어플랜비(tourplanb.com)'와 콘텐츠를 직접 전송하는 신개념 디지털 사이니지인 블링킹 스테이션(Blinking station)을 소개했다.

다비오는 2012년 설립돼 국내 최초 자체기술로 개발한 글로벌 지도를 활용해 여행 시 필요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판매 영역을 구축하고 글로벌 컨시어지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다.

이번에 소개한 '투어플랜비'는 자유여행객 개개인 성향에 따른 자동 맞춤 일정을 제공하고 불편하고 번거로워 잘 사용하지 않는 지도를 여행 시 보다 편리하게 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자동으로 개인 성향을  파악해 맞춤 여행 일정 만들고 호텔과 항공권 예약 서비스 및 언어 설정을 통해 다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투어플랜비 앱(tourplanb app)은 데이터 제약 없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한 Off-line map 기반의 여행가이드 앱으로 보행자 내비게이션을 제공하고 웹에서 만든 여행 일정을 앱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  리뷰나 일정, 여행지 등 사용자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언어뿐만 아니라 도시별 오프라인 지도 및 여행정보 무료 콘텐츠를 제공한다.

블링킹 스테이션 키오스크는 무선 데이터 전송 방식을 활용한 관광 콘테츠 다운로드 플랫폼으로 터치 스크린이 내장된 스탠드형 여행 정보 제공 시스템이다. 최첨단 근거리 무선통신 (NFC)을 이용해 콘텐츠를 전송하고  모바일 네트워크 사용 없이 다운로드 가능하며  앱 /이미지/ 동영상/ 전자책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관하는 'WIS 2014'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퀄컴, 시스코, EXFO 등 국내외 대표 ICT 리딩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WIS 2014'는 정보통신업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2014 ITU 전권회의'와 동시에 개최되어 주요 국가 정상을 비롯해 193개 국가 장관과 차관, 3000여명의 정부 대표단, ICT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관했으며, 국내 ICT 기업의 글로벌 도약의 단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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