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관전 포인트는?

최상운 2014-10-2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종 레이스가 오는 11월 2일 전남 영암 KIC 서킷에서 개최된다.

슈퍼6000 클래스는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뿜어내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싱이다. 강력한 출력만큼 매회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선보였으며, 현재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 놓은 채 우승 후보는 4명으로 압축되고 있다.

현재 시리즈 포인트 1위는 CJ레이싱 황진우가 102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그 뒤를 아트라스BX 조항우가 4점이 뒤진 98점으로 바싹 추격하고 있으며, CJ레이싱 김의수가 92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트라스BX 김중군이 88점으로 1위와 14점 차이로 우승권 안에 있다.

라운드마다 부여 되는 포인트가 1위 25점, 2위 18점, 3위 15점, 4위 12점임을 감안할 때 4명 모두에게 챔피언의 가능성이 있다.

황진우는 올 시즌 개막전과 5전에서 우승을 거뒀으며 그 외에도 꾸준히 포디움에 올라 포인트를 쌓았다. 뿐만 아니라 황진우의 아킬레스건이라고 불리던 야간레이스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3위를 차지하며 시리즈 포인트 1위로 치고 나갔다. 지난 7전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오히려 핸디캡 웨이트 50kg를 덜어내 다른 라이벌들과 비슷한 무게로 결승전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

2013시즌 챔프 황진우 선수가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방패라면 조항우는 날카로운 창으로 거센 공격이 예상된다. 현재 두 선수의 포인트 차는 불과 4점차. 조항우는 올 시즌 중국과 일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강력한 챔피언 후보로 올랐다. 뿐만 아니라 조항우는 2008년 슈퍼6000 클래스 원년 챔프로 이후에도 여러 클래스에서 챔프 자리를 차지했다. 때문에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노련미로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트라스BX, CJ레이싱 두 명문팀의 자존심 대결도 최종전의 흥미 넘치는 관전 포인트이다. CJ레이싱팀은 김의수, 황진우가 1, 3위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슈퍼6000과 GT 두 개 클래스 우승을 석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해를 보냈다. 이에 맞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도 만만치 않다. 조항우, 김중군 투톱을 내세워 2014시즌 매 전 포디움에 올랐다.

두 팀의 대결은 팀 포인트에서도 계속된다. 현재 두 팀의 포인트는 CJ레이싱 194점, 아트라스BX 186점으로 불과 8점 차이이다. 올 시즌 CJ레이싱은 3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트라스BX 역시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타이어 역시 각 팀이 국내 대표 브랜드인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의 협찬을 받고 있어 양사의 기술경쟁도 중요한 관점포인트 중에 하나이다. 아트라스BX는 한국타이어를 사용하고 CJ레이싱은 금호타이어를 장착하여 출전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쉐보레(Chevrolet)가 오는 8월 11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 2017)'을 공식 후원한다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29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뉴 4시리즈 공식 출시 기념 파티를 개최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겨울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윈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일 독일 대사관저에서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BMW i3 94Ah'의 차량전달식을 진행했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UAE(아랍에미레이트) 국부펀드인 무바달라 인베스트먼트 컴퍼니(이하, 무바달라)로부터의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섰다.
ANUK x Baqui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