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9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국내외 유수 브랜드 대거 참가

신두영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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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육아맘들을 위해 아이에게 필요한 유아교육 교재를 비롯해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해 볼 수 있는 '인천 베이비&키즈페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전람과 인천도시공사가 주최하는 '제9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가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그동안 진행됐던 전시회 중 참가업체와 부스 수에서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출산업체 쪽으로 먼저 살펴보면, 유모차, 카시트 분야에서는 스토케, 마이크라라이트, 콩코드, 뻬그뻬레고, 다이치, 잉글레시나 등이 출품을 하며, 아기띠, 힙시트 분야에서는 에르고, 아이랑, 토드비가 참여했다.

또한, 스튜디오 분야에는 미가, 아이메모리, 스칼렛 스튜디오가 참가하며 최근 스튜디오의 사회적 문제로 인해 각 업체로부터 보험 인증서까지 확인해 참가를 확정지었다.

돌잔치 업체로는 파티파라나, 베이비엔젤, 나우베베 3개 업체가 참가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더 넓게 만들었으며 매트 업체에서 알집매트와 생활낙원이 참가했다.

일회용 기저귀 업체로는 페넬로페, 군기저귀, 보솜이가 참가하고 튼살크림업체에서는 프라젠트라, 사노산, 오베론이 관람객을 맞는다.

정수기·공기청정기 업체로는는 엘지전자, 삼성전자, 코웨이, 쿠쿠가 참가하며, 이 외에도 임산부 의류 및 유아의류, 유아간식, 출산용품, 유아용품 등을 취급하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했다.

또한, 교육업체로는 튼튼영어, 잉글리시에그, 플레이팩토, 블루래빗, 에드토이, 웅진씽크빅, 한솔교육, 몰펀코리아, 아람, 장원교육, 아이넷 등 유아교육을 대표하는 업체들로만 알차게 준비가 돼 있다. 각 교육업체들은 3~6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서울여성병원의 '신생아를 위한 초기 건강관리', 우리산부인과의 '충격없는 출산', 제일여성병원의 '임신 중 흔한 증상과 걱정거리'와 같이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임신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가족 나들이 혹은 아이를 데리고 오는 관람객들을 위해, 동물실사 포토존 및 체험존을 따로 구성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단편적인 전시회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한편, 세계전람과 인천도시공사가 주최하는 '제9회 인천 베이비 &키즈페어'는 '인천 로맨스(엄마로 맨 처음 만나는 스토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부터 교육을 걱정하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140 여개 브랜드 , 360 여개 부스 규모로 선보인다.

또한, '출산'과 '교육' 테마를 분류해 하나의 전시장을 '용품관'과 '교육관'으로 분할 배정함으로써 관람객으로 하여금 관심 있는 카테고리를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편리한 구조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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