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NTT도코모와 LTE 필드 실증 실험 실시

신승호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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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후지쯔와 후지쯔연구소는 NTT도코모와 공동으로 홋카이도 삿포로시 유비쿼터스 특구에서 'LTE(Long Term Evolution)'의 필드 실증 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증 실험에서는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LTE무선 기지국 장치'의 시험 제작기를 이용했다. 이 제작기를 가지고 삿포로시 시가지에서 4개의 안테나를 통해 동일한 시각에 동일한 주파수로 다른 신호를 송신하는 '4×4 Pre-coding MIMO(Multiple-Input Multiple-Output)'의 다운로드 링크 특성을 평가해 본 결과, 최대120Mbps(대역폭: 10MHz)의 전송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후지쯔와 후지쯔연구소 측은 "LTE의 최대 대역폭인 20MHz 환산으로 최대 240MHz의 전송이 가능해 LTE를 통해 고화질 동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며, "옥외환경에서 안정된 통신 속도를 실현하는데 있어, MIMO의 변환도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후지쯔는 앞으로 개발중인 LTE 상용 시스템에 이번 실험 성과를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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