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이전기, 美 비지오와 특허건 공방 중

신승호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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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후나이전기는 16일, 미국의 비지오社와 접촉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후나이 전기는 2007년에 LCD TV의 특허건으로 비지오社 등을 제소한 적이 있는데 비지오 측은 지난 2월 ITC의 결정이 있은 후 FCC에 이 문제에 개입해 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비지오 측이 FCC에 요청한 목적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결정을 회피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후나이전기와 비지오 사이의 문제에 대해 ITC는 지난 2월에 비지오 등에 의한 특허 침해를 인정한 상태. 만약 4월에 있을 최종 결정도 동일하게 결정되면 특허 침해에 해당되는 비지오 제품은 미국 내에서의 판매가 금지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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