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김중겸 신임 대표이사 선임

윤주희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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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현대건설(www.hdec.kr)이 3월 17일 계동 사옥 대강당에서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중겸(金重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사진설명: 신임 현대건설 김중겸 대표이사 사장)

김중겸 신임 현대건설 사장은 휘문고와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장(전무)․주택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쳐 2007년 1월부터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김중겸 사장은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재직시절 말레이시아 지점과 사우디아라비아 내무성 공사 현장 등에서 해외 현장 경험을 쌓았고, 국내 주요 현장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특히 주택영업본부장 재임 당시 현대건설의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론칭에 산파 역할을 하는 등 성과를 보였으며, 특유의 감각과 업무 수완으로 수많은 공사를 따내 '협상 전문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이날 현대건설은 주주총회를 통해 2008년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한편, 김중겸 신임 사장을 비롯해 이승렬 관리본부장․정옥균 경영지원본부장을 선임하고, 사외 이사로 박영호 前우리은행 카드사업본부장 外 3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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