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벤큐 전략] 넷북ㆍ올인원PC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최민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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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벤큐코리아(대표 최종성, www.benq.co.kr)가 오늘(18일), 일반 소비자 중심의 아이템인 '넷북'과 '올인원 터치스크린 P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벤큐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2009'에 참가해 자사의 라인업을 소개했다)

한국시장에 선보이게 될 벤큐의 넷북 '조이북 라이트(Joybook Lite) U101'은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와 200nits LED 백라이트 패널을 탑재했으며 8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하고, 무게는 1.05kg으로 10인치대 경쟁 모델보다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기발한 이모티콘과 독특한 패턴을 비롯해 스크래치에 강한 커버를 채택했으며, 입력장치가 넷북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점을 감안해 표준형의 90%에 달하는 키보드를 탑재했다.

이 넷북은 국내에 오는 5월 출시되며, 차기 넷북 모델도 연달아 론칭될 예정이다.

또한 벤큐는 올인원PC인 '엔스크린(nScreen) i91'도 출시한다.

PC 사용을 어려워하는 실버층이나 주부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이 제품은 주방의 조리대나 거실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가정의 인포메이션 데스크톱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터치스크린 탑재로 전자판서를 통해 디지털 메모를 남길 수 있으며 평상 시에는 전자액자(포토 프레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 또한 일반 PC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시, 올인원PC의 저변 확대를 꾀한다는 것이 회사측 계획이다.

벤큐코리아 최종성 지사장은 "올해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 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지역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FC서울 스폰서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지방의 경우, 정보성에 격차가 있는 도서지역 학교지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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