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올인원PC로 일본시장 진입

신승호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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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벤큐가 올인원PC 2종을 출시하고 일본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설명: 벤큐의 'nScreen i91')

벤큐재팬은 19일, 일본에서 PC 사업을 새롭게 전개하며 그 첫 제품으로 LCD 디스플레이 올인원 PC 2종을 일본시장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벤큐재팬이 발표한 신제품 2종은 18.5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한 'nScreen i91'과 21.5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한 'nScreen i221'이다.

신제품 2종 모두 AMD가 1월에 발표한 초슬림 노트북PC 플랫폼 '유콘(Yukon)'을 채용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두 제품의 공통 사양을 살펴보면, 셈프론(Sempron) 210U(1.50GHz) CPU와 1GB 메모리, AMD 690E(라데온 X1200상당 비디오 기능 내장)+SB600칩셋, 160GB HDD, 운영체제로 윈도우 XP 홈 에디션(SP3)을 지원한다.

(사진설명: 벤큐의 'nScreen i221')

LCD 디스플레이의 경우, 'i91'은 1,366×768픽셀의 18.5인치 와이드 LCD, 'i221'은 1,920×1,080픽셀의 21.5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했으며, 응답 속도 5ms, 밝기 300cd/㎡와 명암비 1,000:1을 구현한다.

인터페이스 두 제품 모두 SD카드(SDHC지원)/MMC/메모리 스틱PRO지원 카드 리더, USB2.0×6, IEEE 802.11b/g지원 무선LAN, Ethernet, 130만 화소 웹카메라, 음성 입출력 등을 갖췄다.

본체 사이즈 및 무게는 'i91'이 454×190×364mm에 약 4.2kg, 'i221'은 518×190×400mm에 약 4.6kg이다.

가격은 4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인 'i91'이 4만9,800엔(한화로 약 73만6,370원 – 이하 3월 20일 환율기준) 전후, 4월 말에 출시될 예정인 'i221'은 5만9,800엔(한화로 약 88만4,240원)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벤큐재팬 측은 "일본에서는 데스크톱PC시장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노트북PC보다 큰 화면에서 인터넷과 메일 등을 심플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의 니즈는 여전히 있다"며, "벤큐의 PC와 LCD 디스플레이에 대한 해외시장에서의 노하우를 살리고,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올인원 데스크톱PC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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