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럭셔리카 '제네시스 프라다' 공개

신명진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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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NG,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SMS 2009') -- <Visual News>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오늘(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서울모터쇼'에서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제작한 '제네시스 프라다'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 화려하게 등장한 '제네시스 프라다'는 자체 광택과는 차별화된 무광 '다크 블루' 외장 컬러에 라디에이터 그릴, 엠블렘, 아웃사이드 핸들 등 기존 유광 크롬 적용 부분이 다크 무광 도금 처리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럭셔리카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려냈다.

은은한 화이트 조명 아래 시트, 도어트림 등 내장제품에 수작업을 거친 프라다 고유의 사피아노(Saffiano) 가죽을, 헤드라이닝(천정 부분)은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의 초극세 섬유를 채용한 것도 특징이다.

'제네시스 프라다'는 '2009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현대차의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진보적인 철학과 가치를 디자인과 소재 전반에 적용해 특별한 가치를 부여한 모델로써 탄생했다. 이번에 공개한 차량은 양사의 공동작업을 통해 제작되는 총 3대 차량 중 첫 번째 모델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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