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SLUSH 2014] 아이포트폴리오, 통합 여행 콘텐츠 플랫폼 '트래벌룬'

이해선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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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트폴리오(대표 김성윤, www.iportfolio.co.kr)는 오는 18일(화)과 19일(수) 양일간 필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글로벌 창업 컨퍼런스 'SLUSH 2014'에 참가해 통합 여행 콘텐츠 플랫폼 '트래벌룬(Travalloon)'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2012년 1월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전자 책 제작에 있어서 독보적인 기술을 탑재한 '스핀들북스(Spindle Books)'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지도,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결합한 여행앱북으로 앱스토어에 Top 100을 꾸준히 점유해왔고, 워랜 버핏 소유의 유명 출판사 '월드북'과도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아이포트폴리오는 유럽 내 파트너 모집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트래벌룬'은 통합 여행 콘텐츠 플랫폼으로 국내 대표적 여행 가이드북 출판사들과 한국관광공사, 홍콩 관관청, 하와이 관광청, 캘리포니아 관광청 등 관련 정부기관에서 발행되는 100여 개 이상의 여행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트래벌룬'을 통해 콘텐츠 활용과 함께 여행에 필요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추후 여행자들과 다양한 소셜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새로운 형태의 여행가이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포트폴리오의 김성윤 대표는 "SLUSH 2014 참가를 통해 '트래벌룬'의 여행 가이드북 플랫폼을 사용할 유럽 내 여행출판사 및 관광청, 여행관련업체 등의 파트너를 소개받고 네트워킹을 쌓길 기대하고 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SLUSH 2014'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적인 창업 컨퍼런스로 전 세계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및 언론이 어우러지는 국제 행사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는 약 60개국, 5000여 명의 예비 창업자와 12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200개사가 참가해 7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SLUSH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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