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악성코드 담긴 메신저 쪽지 주의"

박태준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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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com)는 14일부터 접속량이 많은 메신저의 쪽지를 통해 악성코드가 급속하게 전파되고 있다고 밝히고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악성코드는 'V.WOM.Messenger.pbe'로, USB 및 하드디스크에 'autorun.inf'를 생성해 USB를 통해서도 감염 및 전파되며, 관련 레지스트리를 삭제해 안전모드 부팅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사진설명: 'V.WOM.Messenger.pbe'에 감염된 후 실행되는 이미지)

또한, MS 윈도 보안센터와 시스템 복원의 동작을 중지시키며,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 내용을 가로채는 등 위험도가 높다.

이 외에도 호스트 파일을 변조해 백신 소프트웨어 홈페이지 및 해당 메신저 고객센터 접근을 방해하고, 특정 백신 소프트웨어를 실행 시, debugger 옵션으로 악성코드가 같이 실행되는 현상을 보인다.

이스트소프트 측에 따르면 4월 14~15일까지 알약(ALYac)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된 상담 건수는 20건 이상으로, 현재까지도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피해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악성코드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메신저 사용자들이 의심스러운 쪽지의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야 하며, 알약 최신 DB 업데이트와 실시간 감시 기능 설정이 필요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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