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LCD 백라이트램프 절반 전력 모니터 선보여

심범석 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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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 문제로 국제에너지기구는 2010년까지 모든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을 1W로 줄이도록 권고한 바 있다. 이에 글로벌 리딩 제조사들은 대기전력뿐 아니라 소비전력을 줄이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계 3대 LCD 디스플레이 제조사인 벤큐(www.BenQ.co.kr)그룹은 계열사인 AUO(LCD/TFT 패널 공급)와 함께 LCD 모니터의 백라이트 램프를 반으로 줄이고도 밝기를 그대로 유지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모니터는 G2020HD(20인치), G920HD(18.5인치), T900HD(18.5인치) 시리즈로, 기존 모니터 사용 대비 전기요금을 거의 반으로 줄일 뿐 아니라 약 30그루의 나무가 1년간 흡입할 이산화탄소 양을 막는 효과를 보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새로 출시된 제품들은 4개의 백라이트 램프를 2개로 줄였음에도 기존 화면 밝기를 300~250cd/㎡ 그대로 유지한다.

시간당 최대 소비전력은 G920HD 23W, T900HD 25W, G2020HD 28W로, 같은 크기의 모니터 전력 대비 최대 약 50%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실제 전기요금은 전기/전열제품의 총 합에 누진세가 적용돼, 이번 제품들과 같이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제품을 사용할수록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벤큐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탄소마일리지'(http://co2.seoul.go.kr)에 가입하면 에너지를 줄인 만큼 세제 감면, 친환경 상품권, 대중교통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얻기 때문에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큐 모니터는 40,000:1의 높은 명암비와 빠른 응답속도로 사무용뿐 아니라 게임용으로도 적합하며, 16:9 화면비율로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잘 어울린다. 또한 벤큐만의 화질 보정기술인 센스아이(Senseye)를 통해 용도에 맞는 최적의 세팅 값으로 디스플레이할 수 있어 특히 게이머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벤큐 모니터는 전국 출장 방문 서비스가 가능하며, 수리기간에는 대체 모니터가 지급된다.

문의: 02-2004-7630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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