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길어진 '중국형 EF 쏘나타' 선보여

곽민정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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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Shanghai 2009') -- <Visual News> 현대차는 20일 개막한 '2009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09)'에서 중국 전략형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중국형 EF 쏘나타'를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형 EF 쏘나타는 기존 EF 쏘나타에 중국 시장 특성에 맞는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보강된 현지 전략형 모델로, 중국형 아반떼 '위에둥'과 NF 쏘나타 '링샹'에 이어 선보인 세 번째 중국형 차량이다.

기존 모델보다 전장이 25mm 길어졌으며,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더욱 당당하면서도 럭셔리한 외관을 완성했다.

강렬한 이미지의 전면부는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넓고 웅장한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채택했으며, 인상적인 헤드램프와 포그램프로 세련미를 더했다.

측면부는 웨이스트라인을 삭제하고, 16인치 알로이 휠을 새롭게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기며, 후면부는 리어콤비램프와 리어범퍼를 적용해 대범하고 당당한 중국형 EF 쏘나타의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내장 디자인은 클러스터의 기존 그린 조명을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레드 조명으로 변경했으며, 투톤 컬러를 적용하고 우드그레인, 시트 소재를 변경해 신선한 느낌을 추구했다. 여기에, 내장형 내비게이션을 채용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Auto Shanghai 2009' : Sophia Kwak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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