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USH 2014 영상] 리데, 교육열 높은 핀란드서 전문 음악교육 어플 선봬

취재2팀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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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데(대표 김지은, www.lidee.kr)가 지난 18일(화)과 19일(수) 양일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SLUSH 2014'에 참가해 전문 음악교육 어플 '딩동이와 악기놀이' 풀버전을 선보였다.

'타악기' 버전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현악기', '관악기', '전통악기' 등 총 32가지 악기의 생생한 소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딩동이와 악기놀이'는 악기소리를 모두 직접 연주한 원음을 녹음해 제공한다.

풀버전의 경우 1주 0.99달러, 1개월 3.99달러, 6개월 19.99달러 1년 24.99달러의 정액가로, 2만5000원이면 연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 전 체험버전으로 동요와 일부 악기소리를 무료로 들어볼 수 있다.

'딩동이와 악기놀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완성도 있는 '전문 음악교육 어플'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악기연주 어플이나 다른 통합교육 어플과 차별화되며, 다양한 악기의 원음을 집에서 쉽게 체험해 볼 수 있고 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체험과 놀이로 구성되어 EQ발달과 학습에 효과적이다.

리데의 김지은 대표는 "국내에서는 이미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딩동이와 악기놀이'가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더욱 높은 홍보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핀란드는 교육 분야에 높은 관심이 있어 그에 따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LUSH 2014'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적인 창업 컨퍼런스로 전 세계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및 언론이 어우러지는 국제 행사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는 약 60개국, 5000여 명의 예비 창업자와 12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전 세계 79개국에서 14,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주목을 끌었다.

국내 기업으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콘텐츠센터 지원 스타트업 5개사(아이포트폴리오, 센텐스, 아이큐비스, 리데, 브리즈앤브리지)가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NCIA)의 운영으로 'SLUSH 2014'에 참가해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꾀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얻었다.

→ 'SLUSH 2014′ 기사 보러가기


영상 최지훈/ 기사 오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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