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USH 2014 영상]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해 적극 지원할 것", NIPA 주기환 단장 인터뷰

취재2팀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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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적인 창업 콘퍼런스 'SLUSH 2014'가 18일(화), 19일(수) 이틀간의 일정으로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렸다.

핀란드식 엑셀러레이터인 'Startup Sauna'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396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하여 79개국 13,000명에 이르는 참관객이 'SLUSH 2014'를 방문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마트콘텐츠센터가 지원하는 5개사(아이포트폴리오, 센텐스, 아이큐비스, 리데, 브리즈앤브리지)가 참가했다.

해외 스마트콘텐츠 업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제 공동제작 기반 조성 및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이번 전시에 참가한 스마트콘텐츠센터는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비즈니스 상담, 신규 바이어 발굴,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콘텐츠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핀란드 헬싱키 'SLUSH 2014' 현장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기환 단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SLUSH 2014'의 참가 목적이 무엇인가?

'SLUSH 2014'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1400개 기업이 참가하는 북유럽 최대의 스타트업 기업 행사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내 스마트 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 기업 5곳을 직접 발굴해 현장에서 글로벌 마케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사에 참가했다.

Q. 이번 행사 참가의 주요 이슈나 성과가 있다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마트콘텐츠센터가 'SLUSH 2014'의 주최사인 핀란드식 엑셀러레이터 'Startup Sauna'와 협력 MOU를 체결했다.

MOU의 주된 내용으로는 국내 스마트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와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후 연계 등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협력하고, 스마트 콘텐츠 기업 간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

Q. 대한민국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기대와 향후 계획은?

이번 행사에 참가함으로 얻어질 성과에 대해 참가 기업뿐 아니라 정보통신진흥원 측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추후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더욱 많이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SLUSH 2014′ 기사 보러가기


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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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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