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작아진 '에스파이어 레보', 일반 PC 종말 예고

심범석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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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지난 22일 한국을 방문한 엔비디아 시니어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 제프 옌(Jeff Yen)은 "엔비디아의 아이온 플랫폼을 탑재해 일반 PC의 1/30로 작아진 에이서(Acer)의 '에스파이어 레보'는 지난 20년간 PC 시장을 장악했던 데스크톱의 종말을 예고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아이온(ION)' 플랫폼을 탑재한 '에스파이어 레보(AspireRevo)'는 인텔의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GPU가 결합돼 기존 인텔 아톰 플랫폼에 비해 5~10% 빠른 성능을 제공하면서 1080p HD 비디오와 블루레이 영화, 3D 프로그램, 윈도우 비스타 등을 지원하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제품의 사이즈가 일반 PC의 1/30로 작아진데다 소비전력도 1/3 줄어들어 비용 절감효과가 더욱 높다. 여기에, 펜(Pan)이 없기 때문에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엔비디아코리아 관계자는 "에스파이어 레보에 탑재된 아이온 플랫폼은 기존 인텔 아톰 플랫폼보다 월등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가격에는 큰 차이가 없다"며, "올해 안에 전세계 40여개 기업이 아이온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엔비디아에서 '에스파이어 레보'를 국내에 공개하긴 했지만, 제품 제조사인 에이서가 국내 진출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완제품 국내시장 론칭은 좀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사진설명: 제품 뒷면에 모니터와 연결하는 VGA, 1080p와 7.1HD 오디오를 지원하는 HDMI, 기가비트 이더넷, USB 2.0 x4 단자를 지원한다. 제품 전면에는 eSATA, 오디오, 플레쉬, USB2.Ox2개의 단자를 지원한다.)

CPU
INTEL Atom 230
GPU
NVIDIA ION
Size
180mm x 180mm x 30mm
Memory
Up to 4 GB of DDR2-800
Storage
Up to 250GB
Connectivity
VGA, HDMI, eSATA
OS
Vista Home Premium/Basic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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