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종합건축사사무소가람건축,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한 '전기 배선 박스 매설부 균열 방지링'

이윤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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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축사사무소가람건축(대표 장연철, www.garam.net)은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한 '전기 배선 박스의 매설부에 대한 균열 방지링'을 선보였다.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관계자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Q.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1984년 창립됐으며 우수한 기술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설계·감리전문회사다.

부설 기술 연구소를 운영해 현장의 문제점을 해소한 20여종의 건설 자재를 개발 보급했으며 2013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을 수상한 '콘크리트 구조체의 개구부 코너에서 발생하는 초기의 사인장 균열을 제어하는 응력분산곡면판'은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제744호(2014. 9. 26)로 지정된 바 있다.

Q. 수상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슬래브에 매설된 전기 박스 코너에 발생하는 사인장 균열을 방지하는 제품으로 균열방지 전기링(ø230㎜, H30, 40㎜, 합성수지)이 사인장 균열의 원인인 집중응력을 분산해 균열을 제어한다. 시공이 간단하며 균열 방지와 성능 개선 효과가 있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균열방지 전기링'이 집중응력을 분산, 저감시켜 초기 균열을 제어하고 재질이 합성수지로 제조돼 가볍고 운반 및 설치가 용이하다. 슬래브의 하부 철근을 얹어 고정하며 재생 합성수지 활용으로 자연 친화적이며 품질 개선 및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철근의 기계적 이음에서 커플러 방식을 채택한 경우 연결 철근의 나사선 가공에 의한 단면 결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연결 철근을 선가공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채결이 가능한 공법을 개발 중이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개선 사항을 기능 개선 및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최적의 자재로 개발 제공해 시공 V.E가 실현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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