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한국철도공사, 특허청장상 수상한 '고속철도차량 차축 베어링 고착시 이동용 조립식 보조트럭'

이윤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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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www.korail.com)는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고속철도차량 차축 베어링 고착시 이동용 조립식 보조트럭'을 선보였다.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관계자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Q. 회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1899년 경인선 개통을 시작으로 115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 발전을 견인해 온 코레일은, KTX 개통과 더불어 눈부신 속도 혁명으로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고 5대 관광벨트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눈앞에 다가온 남북·대륙철도 시대를 맞아 서울역을 출발한 유럽행 열차가 유라시아 대륙을 달리는 그날까지 여객, 광역, 물류운송 전 사업 분야에서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국민의 안전은 물론 생활의 동반자로서 국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철도운송 기관이다.

Q. 수상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고속철도 차량은 20량이 하나로 연결된 고정편성이고 300km/h 속도로 운행하는 차량으로, 운행 중 고장 또는 사고로 차축 회전이 불가능해 전도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사고현장에서의 조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럴 경우 부득이하게 인근 역이나 기지까지 고장 또는 사고 철도 차량을 별도의 다른 차량을 이용해 이동시켜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이동이 불가능한 철도 차량의 차축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해 해당 선로의 신속한 개통 및 편성의 안전한 이동을 가능하도록 한 이동용 조립식 보조트럭이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고속 차량은 물론 일반 철도 차량이 차축 발열 등으로 차축 베어링이 고착되거나 차륜이 탈선해 이동이 불가능할 경우 철도 차량의 바퀴 밑에 설치해 차축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복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장비다.

이례 사항 발생 시 기존의 장비보다 운반 이동이 간편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중량 감소로 인하여 현장 이동의 신속성이 가능하며, 사고 복구 작업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작업자의 중량물 취급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먼저 국내 철도 운영 기관이 보조트럭을 이용해 사고 복구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해외 철도 시장에도 보급을 확대해 사고 복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철도의 안전 운행에 관한 신기술 발굴과 지식재산권의 확보에 더욱 노력해 고객의 안전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하는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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