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우성플라텍 'LED 교통안전 화살표', 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 수상

이해선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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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플라텍(대표 정규호)은 지난달 28일(금)부터 12월 1일(월)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을 수상한 자동차용 'LED 교통안전 화살표'를 선보였다.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우성플라텍 정규호 대표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회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발명 계기를 말한다면?

우성플라텍은 올해 5월에 창업하여 중공업 및 자동차, 전자부품 내•외장재, 플라스틱 관련 제품의 금형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이다.

우연히 매체에서 고속도로 2차 사고의 위험성을 접하고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고 쉽게 사고의 위험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고, 화살표 모양으로 펼쳐서 사용 시 후방차량이 식별할 수 있도록 LED 점멸램프를 적용하는 방법을 고안하게 되었다.

Q. 수상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LED 교통안전 화살표'는 일반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고장 또는 긴급상황 발생 시 후방차량에게 사고 위험을 알리고 운전자를 보호해 2차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블레이드를 접는 방식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누구나 쉽게 조작하여 설치할 수 있으며 양방향 180도 회전으로 좌•우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

고휘도 LED 사용으로 AA건전지 3EA사용 시 연속 36시간 점멸이 가능하며 자동차 사고 외에 건설공사차량 및 작업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산업안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

Q.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LED 교통안전 화살표'는 주간에는 200m, 야간에는 300m까지 화살표 식별이 가능하며 최대 500m까지 불빛 인식이 가능하고 화살표 모양이 점멸되면서 후방의 차량에게 자연스럽게 사고차량표시와 진행방향을 유도하여 운전자 보호 및 2차 사고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기대된다.

Q. 추후 계획과 포부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제품으로 수요가 갈수록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 및 산업안전에 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반짝 성장이 아닌 지속적인 성장으로 업계 최고의 회사로 도약할 것이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4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 디자인권전' 150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723점, '생활발명' 10점 등 총 900여 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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