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 소음성난청 예방 캠페인 진행!

최영무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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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 국내 수입원 더미토(대표 박상호, www.jvc.co.kr)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된 소음성 난청 예방 캠페인 '이어폰 볼륨을 낮춰요'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설명: 커널형 이어폰(좌)과 오픈형 이어폰)

'이어폰 볼륨을 낮춰요' 캠페인은 이어폰을 통해 큰 소리로 음악을 감상할 경우 소음성 난청이 올 수 있음을 경고함과 동시에 오픈형보다는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하고, 볼륨을 낮췄을 때 보다 밸런스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BLV형태의 이어폰을 사용해 볼륨을 낮춰 들을 것을 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JVC는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커널형 이어폰보다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 할 것을 권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커널형 이어폰이 오픈형 이어폰보다 소음성 난청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오픈형 이어폰으로 소리를 듣고 있으면 차음이 이루어지지 않아 교통소음이 유입됨으로써 그 이상으로 음량을 높여 음악을 듣게 되며, 한 번 높여진 음량을 교통소음에서 벗어난 이후에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소음성 난청에 노출된다는 것.

그러나 커널형 이어폰은 귀 속으로 이어폰을 삽입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외부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필요 이상으로 볼륨을 높이지 않아도 음악감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소음성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높은 음량으로 오랫동안 소리를 듣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높은 음량으로 음악을 들을 시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린다든지 더 흥겹다든지 하는 이유로 음질이 좋게 들리는데, 전문가들은 낮은 음량에서도 충분히 좋은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낮은 음량으로 음악을 들을 시 사람의 귀는 저음역대와 고음역대의 소리를 잘 못 듣게 되어 음질에 대한 만족감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저음과 고음이 강조되어 있는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낮은 음량에서 잘 못 듣게 되는 저음과 고음역대의 소리를 보상받아 보다 좋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JVC에서는 이러한 저음역과 고음역대가 강조되어 있는 자체 이어폰에 BLV(Balanced on Low Volume)라는 이름을 붙여 다른 이어폰들에 비해 낮은 음량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리를 내준다는 표시를 제품 패키지 및 온라인 상세페이지 등을 통해 노출한다는 계획이다.

JVC측은 "귀 건강을 생각해서 작게 듣거나 독서실이나 사무실 등 조용한 곳에서 이어폰을 사용해야 할 경우, BLV이어폰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JVC는 여기에 더불어 소음성 난청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BLV청음법을 제안했다. BLV청음법은 자신이 지금 큰 소리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때 듣고 있는 음향기기의 음량을 소리가 간신히 들릴 정도로 줄인 뒤 1분간 그 소리를 듣다가 다시 음량을 올려보는 소리듣기의 방식으로써, BLV청음법으로 음악을 감상하면 1분간 줄여서 들은 소리에 귀가 적응을 하게 되어 다시 음량을 키웠을 때의 소리가 굉장히 크게 느껴지게 되기 때문에 큰 소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전문가들 또한 "LV청음법은 훌륭한 아이디어"라며 소음성 난청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JVC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별도의 웹사이트를 구축, 홍보에 나서며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홈페이지(jvc-bl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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