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에어써스펜션(대표 송장근)은 지난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4)'에 참가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에어써스펜션을 선보였다.
에어써스펜션은 컴프레서로 에어를 압축하여 쇼바에 압력을 공급, 드라이빙 상태에 따라 차량의 높낮이를 조정하는 장치로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이 장치를 개발 생산한 업체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에어써스펜션은 일체형조합으로 자체기술로 제작한 에어스프링을 장착한 제품으로, 코너링이 향상됐으며 자동으로 실내에서 차량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그린카부품산업진흥재단,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그린카 전문 전시회다.
'2014 국제그린카 전시회'에서는 완성차를 비롯해 자동차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국제 그린카 및 스마트카 기술포럼', '자동차 100만대 융합전장부품 세미나', '전기차 리더스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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