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듀카 아기띠, 불법 복제품 피해 속출…정품 확인 방법은?

신두영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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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레베베(www.prebebe.co.kr)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맨듀카(Manduca) 아기띠 정품 구별법 전파에 나섰다.

쁘레베베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맨듀카 복제품에 경계령을 내렸다. 복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만 섞인 상품평이 속출,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 독일 브랜드 맨듀카는 쁘레베베가 독점 계약으로 국내에 선보이고 있으나, 일부 유통 중인 불법 복제품은 원단 및 박음질, 버클, 허리패드 등이 조악해 안전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또한 정식수입제품에 적용되는 품질보증 및 A/S를 받을 수 없어 소비자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쁘레베베 측에 따르면 맨듀카 정품 박스에는 행복나눔N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수입자 명이 '㈜PREBEBE'로 표기돼 있다. 정품 내부에는 한국어 사용설명서, 사용팁, 정품등록 스티커 등이 동봉돼 있는 반면 가품 박스에는 사용설명서만 들어있다. 안전 문제와 직결되는 제품 차이도 극명하다. 정품은 가품 대비 허리패드가 넓고 내부 충전재가 들어 있어 더 단단하며 마감처리도 깨끗하다.

맨듀카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들어 가품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쁘레베베 본사 차원에서 직접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쁘레베베 홈페이지에 명시한 정품 구별법을 확인하고, 제품 구매 후에는 정품 등록을 마쳐 안전한 제품임을 확인하는 동시에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맨듀카 아기띠는 독일 본에서 열린 2014 플러스엑스어워드(PlusX award)에서 수상한 제품으로 고품질(high quality) 및 기능성(functionality) 인체공학(ergonomics) 부문 2014년 전반기 유럽 국가 내에서 베스트 캐리어로 선정된 바 있다.

맨듀카 아기띠는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C자형 척추자세를 유지해주고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해 다리 벌어짐과 엉덩이 발육장애를 방지한다. 인서트와 지퍼 방식 등받이를 조절하면 신생아(3.5kg)부터 만 4세(20kg)까지 사용 가능하다. 55인치까지 확장 가능한 커스텀 피팅(Custom fitting) 기능으로 아빠들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방송인 이휘재가 프로야구 시구 당시 착용, 쌍둥이 육아에서 사용해 '이휘재 아기띠'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맨듀카 정품 등록은 쁘레베베샵에서 할 수 있다. 브랜드 홀로그램 확인 후 정품 등록 시 1년 무상 A/S를 비롯해 쁘레베베샵 할인 쿠폰 증정, 신제품 론칭 및 사전체험 기회 제공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쁘레베베 및 맨듀카(www.prebebe.co.kr, 1688-1375)로 하면 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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