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모터스,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신형 모델 대거 선보여

최상운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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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모터스는 12일(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5일까지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서 벤틀리의 가장 최신 모델 뮬산 스피드를 비롯해 GT Speed 컨버터블 및 플라잉스퍼를 선보인다.

벤틀리의 플래그십 모델 뮬산의 성능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뮬산 스피드는 537 PS(530 bhp / 395 kW)의 출력과 112.2 kg.m(1,100 Nm/ 811 lb.ft)의 토크, 그리고 스포츠 서스펜션 및 고객 맞춤형 스티어링 옵션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벤틀리의 자존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강력한 6¾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이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4.9초 만에 100 km/h까지 주파가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305 km/h(190 mph)에 이른다. 이 같은 성능 개선과 동시에 연비 또한 13% 향상되어 한 번 주유로 주행 가능 거리도 이전 모델 대비 80km 더 늘어났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스타일링된 뮬산 스피드는 브리티시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현 시대 최고의 기술과 기능이 장인정신과 정교한 수공예 디테일로 완성된 최고급 소재와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벤틀리 컨티넨탈 라인업의 절정을 보여주는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 모델은 최고속도 327 km/h를 자랑하는 동시에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최고급 럭셔리 수제차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는 진정한 벤틀리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은 엄청난 성능과 함께 15%의 연료 효율성이 개선된 635마력의 트윈터보차저 6리터 12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기어비가 좀 더 촘촘해진 8단 자동 변속기, 더욱 낮아진 서스펜션과 개선된 스티어링휠, 짜릿한 가속과 날카롭고 안정적인 핸들링은 벤틀리의 컨티넨탈 컨버터블의 상징과도 같은 안락하면서도 안정감 넘치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벤틀리의 플라잉스퍼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고성능 럭셔리 세단으로, 뛰어난 주행 성능과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된 럭셔리의 극치를 자랑하며, 우아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벤틀리의 대표적인 4도어 세단이다.

플라잉스퍼는 벤틀리가 자랑하는 6.0리터 트윈 터보 W12엔진과ZF 8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 출력은 625마력(625 PS), 최대 토크는 81.6 kg.m에 이르는 동시에 기존 모델에 비해 중량 대비 파워는 14%가 향상되었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 가속까지 4.6초에 도달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 역시 322km/h로 역대 벤틀리 4도어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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