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중국 남경 공장 이전 확정

최상운 2015-01-2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중국 남경 공장 이전을 확정하고 2016년까지 단계별 이전을 실시한다.

금호타이어는 기존 공장 부지에서 약 30km 떨어진 남경시 포구 경제개발구로 이전할 예정이며, 2015년부터 2016년 말까지 기존의 남경 PCR(승용차용타이어) 공장과 TBR(트럭∙버스타이어) 공장을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남경공장 이전은 남경시정부의 도시발전정책에 따라 시내에 위치한 기존의 공장 단지를 새로운 부지로 이동시키는 계획을 세우면서 거론되었고, 대상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이전 협상을 실시해오고 있다. 금호타이어도 2011년부터 남경시와 이전 협의를 시작하여 2014년말 보상금에 대한 기본 합의를 완료하고 최종 부지 선정과 함께 남경공장 부지 이전이 확정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금호타이어는 오는 22일 금호아시아나 그룹 관계자 및 시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부지에서 남경 신공장 정초식(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중국정부에서는 양원원 국가 안전생산 감독관리국 부국장, 라군 남경시위원회 상무위원 한국정부에서는 구상찬 상해총영사,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 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금호타이어가 이전하게 되는 포구 경제개발구 교림공단에서는 토지, 수도, 전력, 도로 등 건설에 필요한 최적의 제반 환경을 제공키로 했으며, 금호타이어는 이번 이전을 통해 그간 별도로 운영되었던 PCR과 TBR공장 두 곳을 일원화하여 생산효율성을 높이고 최신 설비와 기술을 도입하여 글로벌 수준의 고품질 타이어를 생산하는 최첨단 친환경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공장 건설을 통해 해외 프리미엄 OE공급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1994년 한국기업 최초로 중국(남경)에 진출했으며, 현재 상해의 판매법인과 남경, 천진, 장춘 3곳에 4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천진에 중국기술연구소(KCTC)를 운영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현대자동차는 지난 22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 기증식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가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19 인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베뉴 등 5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Segment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가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브 챗(Live Chat)'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주)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2019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2019년 4분기 실적은 ▲판매 119만 5,859대 ▲매출액 27조 8,681억 원 ▲영업이익 1조 2,436억 원 ▲경상이익
기아자동차㈜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리그(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하고,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와 협업을 지속한다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