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윅 2015] 이탈리아 장인이 잠수복 원단으로 제작한 가방 'SMB'

이해선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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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보석(대표 정원희, www.savemybag.co.kr)은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회 코리아스타일위크(The 5th Korea Style Week, 이하 코스윅)'에 참가해 이탈리아 직수입 가방 브랜드 'SMB'를 선보였다.

'SMB'는 'Save My Bag'의 약자로 지난 2013년 론칭한 이탈리아 브랜드다. 원단에서 완성단계까지 100% 이탈리아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국내에는 지난해 하반기 론칭됐다.

최근 유행하는 네오프렌 소재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라이크라 소프트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SMB'는 가볍고 부드러우며 신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40kg까지 무게를 버티지만 늘어지거나 쳐지지 않아 패션을 살려줄 뿐 아니라 잠수복 소재와 동일한 만큼 100% 방수효과를 지니고 있어 우천 시 사용이 용이하며 찬물에서 손세탁이 가능하다.

토트백에서 미니백, 아이패드 커버,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는 'SMB'는 파스텔부터 네온컬러까지 총 30가지 이상의 다양한 컬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와 미국, 독일, 런던, 스페인, 그리스, 일본 등 다수의 나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 브랜드는 온라인 종합몰과 자체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며 가로수길 편집숍과 롯데백화점 수원점 가방 편집숍에도 입점돼 있다.

이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김현주 주임은 "올해 추가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으로 올해 상반기 홈쇼핑에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Whatever, It's my Style'이란 슬로건으로 국내 패션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스타일 마케팅 플레이스 코스윅은 매년 2회씩 개최되는 B2B와 B2C가 결합된 전시회다.

참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코스윅 전시장에 있는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올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인 '제6회 코스윅'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코스윅 사무국(070-4354-8805/0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tyleweek.org)를 참조하면 된다.

→ '제5회 코리아스타일위크' 뉴스 보러가기

(영상설명: '제5회 코리아스타일위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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