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잦은 포맷 필요없는 블랙박스 '리베로' 출시

최영무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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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대표 차인규, www.hyundai-mnsoft.com)가 주기적인 포맷이 필요 없는 2채널 블랙박스 '리베로(Libero)'를 출시했다.

기존 블랙박스는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포맷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소프트맨(softman) 블랙박스 '리베로'는 잦은 포맷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리베로' 블랙박스를 구입 후 자동차에 장착하면 운전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블랙박스를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영상녹화 안정화 신기술인 '리베로' 기능을 처음 적용했으며, 블랙박스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된 경우에도 영상파일에 대한 자동복구 기능 및 데이터 손실 최소화 기능이 장착돼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물리적인 외부 충격으로 메모리카드가 이탈하거나 전원이 꺼져도 사고 직전까지의 녹화영상이 손실 없이 저장된다. 영상녹화 파일 이상 시 파일 복구가 용이하고, 정기적인 포맷 없이 안정적인 메모리 관리가 가능해 소모품인 메모리카드의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리베로'는 3.5인치 LCD 터치 스크린을 적용해 보다 큰 화면에서 손쉽게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전방 카메라에 시큐리티 LED기능이 있어 자동차에 악의적인 접근 시 돌발 상황에서 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주행 중에는 상시 녹화, 충격감지 등 기능이 제공되며 주차 중에는 충격감지, 모션감지 등이 가능하다. 차량 운행 종료 후 시동이 꺼지면 자동으로 주차녹화 모드로 전환된다.

전방 카메라는 블루서클 LED로 고급스런 디자인과 더불어 HD급(1280*720) 고화질 녹화를 해준다. 또 전방 약 120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해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까지 녹화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자동차의 전압이 일정 값 이하로 내려가면 전원을 차단하는 '저전압 차단장치'를 장착하고 있어 배터리 방전 위험을 줄였다. 또 '온도 센서 기능'을 내장해 자동차 내부가 뜨거워지면 블랙박스 동작을 멈춰 오작동 및 녹화 영상 손실을 방지한다.

블랙박스 '리베로'는 일반 유통점에서 20만원대 중반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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