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 2015 영상] 휴비스, 다양한 첨단 섬유소재 선보여

권세창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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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대표 유배근)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 참가해 Eco-product, casual sports, apparel, super fiber의 4가지 차별화 제품군을 선보였다.

Eco-products 소재에는 바이오매스원료를 사용한 Ingeo섬유, Ecoever-Bio, MEMORY ECO, ESPOL-Stretch, Zentra소재가 있으며, 페트병을 재활용한 ECOEVER 섬유가 있다.

Ingeo 섬유는 생분해성을 가지며 인체피부에 자극이 없어, 유아/노인복 등의 의류용뿐만 아니라 티백, 토목용 식생매트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Ecoever-Bio는 생분해 폴리에스터 섬유로 폴리에스터가 사용되는 전 용도에 사용이 되고 있으며 사용 후 폐기 시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 섬유소재이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원사인 Ecoever는 나이키 등 스포츠 브랜드뿐만 아니라 H&M, 자라, 망고 등 의류 브랜드에서도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섬유소재이다.

캐쥬얼 및 스포츠소재에는 흡한속건성, 냉감성, 보온성, UV차단성, 항균성 등의 기능성을 가진 섬유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한 휴비스로는 염색이 가능한 폴리프로필렌섬유(XN), Mirawave, Coolever, Seaone, Halone 등이 있다.

XN, Halone은 경량성 및 보온성이 뛰어나며, Mirawave는 항균성이 있으며 Seaone은 자외선 차단 등 냉감성이 우수한 소재이다.

어패럴소재에는 광택을 차별화한 Lumina소재, 면소재를 대체하기 위한 MOKA소재, 린넨소재를 대체하기 위한 SLY, LTS소재, 고밀도 자켓직물을 위한 SPN, PNH소재 등이 있다.

산업용에 많이 사용되는 수퍼섬유에는 Meta-Aramid, PPS섬유가 있다. 이들 소재는 보호복, 건축자재, 산업용 필터 소재, 자동차, 선박분야 등으로 용도가 전개되고 있다.

휴비스 관계자는 "특수산업에 적용되는 슈퍼섬유를 본격적으로 사업화하여 미래의 수익 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는 국내외 340개 업체가 655부스로 참가해 고기능·첨단 신소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모든 산업에 섬유를 입히자'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용소재 관련 연구기관과 주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창조 융합 슈퍼 섬유관(Creative Convergence Super Textile Area)'이 새롭게 신설돼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섬유소재를 공개한다.

→ 'PREVIEW IN DAEGU 2015'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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