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침대와 소파 경계 허문 다기능성 소파 '버베나' 출시

최소영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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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사장 김화응)가 2015년 봄 시즌을 맞아 다기능 소파 '버베나'를 출시한다.

이번 봄시즌 가구트렌드 중 하나를 '가족'으로 꼽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틀을 벗어난 이색 가구제품과 가격경쟁력을 높인 고기능 소파를 새롭게 선보인다.

'버베나'는 기존 침대 및 소파의 주요 이용자 층을 성인 등 부모에서 유아·어린이까지 확대한 다기능 소파다.

최근 스칸디맘(자율권과 창의력을 보장하고 아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교육을 중시하는 스칸디나비안 교육법을 추구하는 주부), 프랜디(권위적인 아버지상보다는 친근하고 친구같은 아버지) 등 자녀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30~40대 부부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맞춘 가족 친화적 소파를 개발한 것.

현대리바트가 새롭게 출시한 다기능 소파 '버베나'는 거실의 공간 활용을 높일 수 있도록 소파가 단순히 TV나 책 등을 보기 위해 앉는 용도를 벗어나 아이들과의 낮잠, 놀이터 역할까지 할 수 있다.

버베나는 등 쿠션을 앞뒤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소파와 침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반 소파로 사용하다 무빙기능이 구현된 등 쿠션을 뒤로 밀었을 때는 슈퍼싱글사이즈의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눕거나 카우치 소파처럼 두 다리를 쭉 뻗고 앉을 수 있다.

팔걸이도 베개 기능을 겸할 수 있도록 낮게 디자인되어 누웠을 때 편안함을 더했다. 소파 착석 및 등받이 부분에는 고탄성 스펀지와 10cm 포켓스프링을 적용해 매트리스에 버금가는 착석감을 제공한다. 소재 부분에서도 일반소가죽 외에도 천연 물소 외피가죽을 사용해 통기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놈코어 트렌드를 반영하여 심플하고 모던한 형태의 원목다리를 조합하고 모카그레이 컬러를 적용, 소파만으로도 거실공간을 한층 환하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했다. 리바트몰(www. mall.hyundailivart.co.kr)에서는 버네나 출시기념으로 4인용 기능성 소파를 24% 할인된 130만원 대에 판매한다.

현대리바트는 이에 앞서 신혼 때 퀸 사이즈 침대로 사용하다 아이가 태어나면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를 붙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잘 수 있도록 분리와 결합이 편리하고 유아낙상방지용 쿠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탐 패밀리 침대'도 출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전용 브랜드 '리바트 이즈마인'은 1~2인 소형 가구 증가세에 발맞춰 고급 리클라이너 소파를 기존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출시한다. 저가 자재가 아닌 물소가죽 등 고급소재를 사용했지만 판매가는 40만원대로 책정했다. 이밖에 7종의 소파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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